교제의 시작
2002년 빌 메이저스와 짐 킹은 한국에 거주하며 섬기던 외국인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화요일 점심에 초대하기 시작했습니다. 목적은 통제가 아니라 관계였습니다. 서로 다른 교회와 사역에서 섬기는 사람들이 식사하며 격려하고, 도시 곳곳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.
점심 모임은 이후 교회와 사역 현장을 돌아가며 모이는 월례 교제로 발전했습니다. 짧은 예배와 기도가 식사와 교제에 더해졌습니다.
교회를 넘어 함께 드린 예배
2004년 영락교회 국제예배가 첫 연합 성탄예배를 주최했습니다. 2006년에는 온누리교회에서 연합 성금요일 예배가 열렸습니다. 이후 10년 동안 영락교회 국제예배는 매년 연합 성탄예배를, 온누리교회와 사랑의교회는 연합 성금요일 예배를 주최했습니다. 한국의 외국인과 영어예배 공동체가 초대되었습니다.
이 모임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의 연합을 실제로 보여 주었습니다. 지역교회는 각자의 교회로 남아 있으면서도, 성도들은 교단과 국적, 문화의 경계를 넘어 함께 예배할 수 있었습니다.
오늘까지 이어지는 것
리더십과 참여자는 시간이 지나며 달라졌지만, 목회자와 선교사, 교회와 국제 공동체를 잇는 관계의 필요는 계속됩니다. 오늘 Gospel Hub Korea는 많은 외국어·영어예배 공동체를 찾도록 돕고, AIM 관계도 독립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.
